어도비시스템스가 600명을 감원키로 했다고 3일(현지시간) IDG뉴스가 전했다. 또 4분기 매출 전망치도 낮췄다.
이번 감원은 본사는 물론이고 전세계 지사들까지 포함한 것으로 7623명(9월 현재)의 전체 인력 가운데 약 8%에 해당하는 규모다. 어도비는 또 당초 9억 2500만∼9억 5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봤던 4분기 예상 매출을 9억 1200만∼9억 1500만 달러 수준으로 수정했다. 하지만 주당 순익은 0.59 달러에서 0.60 달러로 소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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