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마지막 성능 점검이 한창인 발사대의 모습이 3일 공개됐다. 발사대 성능 점검을 마친 뒤 발사체(KSLV-I)가 태워져 내년 상반기 한국 최초로 자력으로 만들어진 위성이 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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