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가운데 7곳은 경영의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금융리스크’를 꼽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리스크 현황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현재 가장 두려워하는 리스크 요인으로 환율 위험(39.9%)과 금융위기에 따른 자금 유동성 부족(29.9%)으로 응답해 금융관련 리스크가 70%에 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어 고유가 및 고원자재가(25.8%), 노사분규(2.2%), 특허침해 및 기술유출(0.9%) 순으로 답했다.
상의는 이에 따라 상의는 최근 현장점검을 통해 발굴한 20개 건의과제를 금융감독원에 전달했으며, 앞으로 전국상의 71개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를 적극 가동해 지속적으로 건의과제를 전달할 계획이다. 건의과제에는 △중소수출업체 신용장 한도액 탄력적 운용 △수출입 중소기업 환전수수료 및 수출환어음 수수료 인하 △건설업체 자금난 해소를 위한 공공사업의 조기집행 △환율급변에 따른 외화환산 회계제도 개선 등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2
“무거운 누름 장치 뺐다”… 포스텍, 전기차 주행거리 늘릴 '초저압' 전고체 배터리 개발
-
3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
4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기형 김포시장, 97개 공약 재정비…첨단산업 육성·교통 동시 확충
-
5
GIST, '호남권 지역자율 R&D 사업' 연구단 모집…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3개 분야
-
6
한국에서 미국 환자 통증 원격 관리 가능...KAIST, 스마트한 마이크로니들 전자약 개발
-
7
KIST, 치매 뇌 '청소 세포' 깨우는 경로 규명…신약 개발 가능성 제시
-
8
시민과 함께한 AI 축제 'K-ICT WEEK in BUSAN 2026'…관람객 4만8000여명 다녀가
-
9
[인터뷰]권이균 지질연 원장 “국가기본지질도 완간, 마침표 아닌 새 출발점”
-
10
용인시·UNIST, 반도체·AI 최고위 과정 6기 14주 교육 돌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