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이 국민권익위원회(ACRC, 위원장 양건)의 민원상담센터에 직접 방문해 상담할 경우 앞으로는 사전에 원하는 날짜·시간, 원하는 조사관을 미리 정해서 온라인으로 예약해놓고 방문할 수 있는 상담 예약시스템이 마련됐다.
고충민원업무를 총괄하는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달부터 권익위 홈페이지(www.acrc.go.kr)에 고충민원 방문상담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대국민 민원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방문 3일전까지 권익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신청서를 접수하면 방문당일 별도의 기다리는 시간없이 본인이 상담받고자 하는 권익위 민원조사관으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내용에 필요한 자료도 예약시 미리 파일 형태로 첨부하면 조사관이 민원인과의 상담전에 상담 내용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
권익위 양건 위원장은 “온라인 예약제가 시행됨에 따라 민원인이 불필요하게 조사관을 기다릴 필요가 없고, 담당 조사관에게 상담전에 미리 관련 자료를 검토하게 할 수 있어 상담 질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바이오 USA]K바이오, 글로벌 고객·파트너 확보 총력전
-
2
군 의료체계도 AI 전환 시동…군 의료AI 도입 로드맵 짠다
-
3
탈모 진료비 10년새 1.7배↑…건보 적용은 '재정 추계' 없이 검토만
-
4
포스텍, 세계 최고 수준 강도·연성 조합 갖춘 3D 프린팅용 초고강도 철계 합금 개발
-
5
[ET단상]인포데믹 시대, 암 정보는 '많이'보다 '정확하게'
-
6
의료데이터 공유 생태계 첫발…카카오헬스 컨소시엄 실증 착수
-
7
단독'디지털헬스법' 중복 없앤다
-
8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완료…'듀얼 사이트' 전략 본격화
-
9
[사설] 수혈 안전성 높이는 획기적 대책 나와야
-
10
KAIST, 고효율·고속 광통신 기술 구현...기존 실리콘 광소자 한계 극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