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리스업체인 티엘아이(대표 김달수)는 제4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 5000만불탑’ 수상업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티엘아이는 지난해 4월 풀HD TV용 120Hz 타이밍 컨트롤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기술력을 앞세워 매출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또한, LCD구동칩을 중국 BOE-OT에 공급하면서 수출에도 힘썼다.
김달수 티엘아이 사장은 “주력제품인 타이밍컨트롤러, LCD구동칩의 매출 상승과 LED구동칩 등 신규제품 개발로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LCD용 반도체부품의 선두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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