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검침 및 무선통신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이 제 45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원격검침 해외수출에 힘입어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 2005년 원격검침 시스템의 해외수출을 본격화 하여 2006년 수출액 11억원을 기록한 이후 불과 3년 만에 수출액 10배 성장을 이룬 것.
누리텔레콤은 올해 3/4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379억원을 기록하여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특히 3분기까지 원격검침 수출액이 143억원으로 수출 부문에서 초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올해 매출 목표인 522억원 가운데 원격검침 수출목표는 150억원으로 매출 대비 30%를차지할 전망이다.
한편 누리텔레콤은 메쉬(Mesh) 무선통신 방식의 원격검침 시스템을 선보이면서 원격검침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스웨덴 본사업을 비롯해 노르웨이, 스페인, 필리핀, 이집트, 파라과이 등 전세계 10여개국에서 파일럿 시스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격검침 및 미터링 분야 전시회인 Autovation 과 Asian Energy week 등의 해외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원격검침 시스템 브랜드인 아이미르의 구축사례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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