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네오엠텔에 대해 영업실적 악화로 올해 흑자전환이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
박재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네오엠텔은 경기침체에 따른 업황 악화로 3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며 "또 지분법평가손실 등으로 세전순손실도 2분기보다 3분기 더욱 악화됐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네오엠텔이 실적부진과 신규사업 지연으로 올해 흑자전환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실적 개선의 주요 관건이었던 차이나텔레콤과의 공급계약 체결과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서비스 계약이 지연되고 있다"며 "2008년 연간 매출액은 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적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흑자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엠텔은 지난 2분기 4억4000만원에 이어 3분기 20억4000만원의 세전순손실을 기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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