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박준택)은 환경과학연구부가 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방사성물질과 폐수·폐기물, 수질, 토양 분야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초연은 이들 4개 분야에 대한 시험성적서에 KOLAS 인정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초연이 발행한 시험성적서는 국내는 물론 국제표준기구 산하 ILAC-MRA 협정 서명국(지난 8월 기준 47개국 61개 인정기구)에도 함께 인정받아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국제공인시험기관제도는 ‘ISO17025’ 기준에 적합한 요건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2
“반도체 저항 50배 ↓, 전류 17배 ↑” 포스텍, 접촉 저항 획기적으로 줄이는 반도체 구조 설계 기술 개발
-
3
현대차, 병원 로봇시장 정조준…'AI 약 배송' 첫 실증 성과
-
4
“파업 안 하면 프리라이더?”…삼성바이오 노조, 과도한 동료 저격에 눈쌀
-
5
파업 이끌며 기밀 뿌렸나…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고소
-
6
KAIST, 이미지 센서 한계 넘어...'편광' 읽어 스스로 반응 바꾼다
-
7
창립 50년 ETRI, “AI 네트워크 기술로 정부 'AI 고속도로' 구축 기여”
-
8
건보공단, 요양급여내역 디지털 열람·발급 도입
-
9
“반도체·배터리 분석 수요 대응”…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본궤도
-
10
복지부, 약가 인하 8월 시행…혜택 대상 미정·현장은 '이중 부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