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아태지역 15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크 경진대회가 열린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강성욱 www.cisco.com/kr)는 협업 솔루션 ‘텔레프레즌스’와 ‘웹엑스’를 이용한 아태지역 네트워킹 기술 경연대회 ‘아시아 태평양 넷라이더 2008’을 개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7월 개최된 시스코 네트워킹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경희대학교의 김병국 학생과 유시현, 박해민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이번 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아태지역 15개 국가에서 45명의 예비 네트워크 전문가들이 참여하지만, 협업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참가자 전원은 각국에서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인터넷 상에서 객관식 시험은 물론 컴퓨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패킷 트레이서 5.0’을 이용한 네트워크 구성 능력을 평가받고, 최종적으로 네트워크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실전 테스트를 받게 된다.
한국 대표인 김병국 학생은 “아태지역 각국의 예비 네트워크 전문가들과 네트워킹 기술 경연을 벌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무척 기쁘다”며 “특히 텔레프레즌스와 웹엑스 등 인터넷 기술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활용된 시스코 텔레프레즌스는 첨단 영상회의 솔루션이며, 웹엑스는 웹을 통해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협업 애플리케이션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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