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김대연·문용식www.nowcom.co.kr)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 홍종희)과 DDoS 전용 방어 장비 스나이퍼DDX에 대한 CC 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최대 1.5기가비트(Gigabps) 트래픽을 처리하는 2000과 4G 처리성능을 지원하는 4000 모델이다. 이달 출시한 10G 성능의 5000 모델에 대한 평가도 검토중이다. CC인증은 공공기관의 보안제품 도입 시 필수조건으로 요구되어 왔으나, 최근 DDoS 공격 위협의 증가로 인해 금융권에서도 관련 보안제품 도입 시 신뢰성 검증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는 추세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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