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www.nowcom.co.kr 대표 김대연·문용식)은 27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 홍종희)과 DDoS 전용 방어 장비 ‘스나이퍼DDX’에 대한 CC 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개발된 DDoS 전용 방어 장비가 공공 및 금융권 공급에 경쟁우위로 적용되는 보안인증도 받게 되며, 외산 일색의 시장경쟁에서 우위의 입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C인증은 공공기관의 보안제품 도입 시 필수조건으로 요구되어 왔으나, 최근 DDoS 공격 위협의 증가로 인해 금융권에서도 관련 보안제품 도입 시 신뢰성 검증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는 추세다.
나우콤 측은 “최근 평가에 필요한 문서제출이 완료되어 계약과 동시에 KTL의 평가작업이 시작됐다”며, “이르면 내년 4~5월 경 인증이 완료되어 공공 및 금융권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가 대상은 최대 1.5기가비트(Gigabps) 트래픽을 처리하는 2000과 4G 처리성능을 지원하는 4000 모델이며, 이달 출시한 10G 성능의 5000 모델에 대한 평가도 검토중이다.
한편, ‘스나이퍼DDX’는 금융권 적용에 적합한 품질과 신뢰성 검증을 위해 금융보안연구원에서 진행한 DDoS 전용장비의 기능 및 성능 시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서버호스팅, 대기업 계열의 대형 홈쇼핑, 금융지주회사 등에 구축되어 기술력과 시장성을 검증 받았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 linda@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S,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확정…공공 지분 29%
-
2
국정원, N2SF 데이터 분류 가이드라인 연내 마련…공공 AI·클라우드 활성화 기대
-
3
'국산 뉴로모픽 반도체 나온다' 엣지AI, MDS인텔리전스와 첫 상용화
-
4
MS, 100여개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AI 공개…“미토스보다 뛰어나”
-
5
韓-UAE, AI 동맹 본격화…반도체·데이터센터 투자 협력
-
6
앤트로픽 AI 미토스, 5년 걸린 애플 최첨단 보안 무력화
-
7
MS, “26개 국가서 AI 사용률 30% 넘어…아시아 '새로운 성장 축' 부상”
-
8
AGI·초지능 시대 대비…'과학기술·AI 미래전략회의' 출범
-
9
로보틱스 기대감 올라탄 현대오토에버, IT서비스 시총 1위 등극
-
10
특별법 통과로 탄력받는 AIDC 지원…과기정통부-기후부, 안정적 전력 공급 맞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