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설진연 www.netsecuretech.com)가 26일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넷시큐어 시큐리티 페어(NetSecure Security Fair) 2008’ 세미나를 개최했다.
금번 세미나에서 넷시큐어는 국내 대표 보안관제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의 사업과 관련한 개인정보보호의 Trend와 사이버범죄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서 도움이 되고자 개최, 웹방화벽 시연도 함께 선보이는 기회를 가졌다.
넷시큐어 측은 “다른 해에 비해 올해는 특히 고객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많이 부가 되었던 만큼, 개인정보보호의 침해 사고 유형과 개인정보보호의 기술 및 실천방향 등에 대한 제언, 많은 문제가 발생 있는 중국발 디도스(DDos) 공격 등 사이버범죄현황 및 대응방안을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 1팀장 정병선님께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며 “아울러 솔루션을 소개하고 적용사례를 발표하는 형식과 기술적인 세션까지 구성되어 있어 관련 전산 실무자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세미나가 되었다” 고 밝혔다.
아울러 넷시큐어는 금번 Security Fair 2008행사를 통해 전체 매출액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VIP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무엇보다도 넷시큐어의 서비스를 선택한 고객들의 선택이 탁월했음을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 lind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