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강성욱, www.cisco.com/kr)는 자사의 협업 솔루션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와 ‘웹엑스(WebEx)’을 이용한 아태지역 네트워킹 기술 경연대회 ‘아시아 태평양 넷라이더 2008(Asia Pacific NetRiders 2008)’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또 한국에서는 지난 7월 개최된 시스코 네트워킹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경희대학교의 김병국 학생과 유시현, 박해민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이번 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금번 대회는 아태지역 15개 국가에서 45명의 예비 네트워킹 전문가들이 참여하지만 협업 기술을 이용, 참가자 전원 각국에서 테스트를 치르게 된다.
실제로 참가자들은 인터넷 상에서 객관식 시험은 물론 컴퓨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패킷 트레이서 5.0’을 이용한 네트워크 구성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이후 온라인 상에서 네트워크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실전 테스트로 경연을 마치게 됨으로써 인터넷 협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국팀 대표인 김병국 학생은 “아태지역 각국의 예비 네트워크 전문가들과 네트워킹 기술 경연을 벌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무척 기쁘다. 특히, 이번 대회가 시스코의 첨단 협업 기술인 텔레프레즌스와 웹엑스를 통해 진행된다고 하니 세계를 하나로 어우를 수 있는 인터넷 기술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많다”며 “아태지역 대상의 이번 경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IT 강국으로서의 한국의 높은 네트워킹 기술 수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스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교육 및 사회공헌활동을 총괄하고 있는 샌디 월시(Sandy Walsh)는 “시스코는 세계 각국에서 네트워킹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우수한 전문 네트워킹 인력을 양성하는데 기여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아시아 태평양 넷라이더 2008은 네크워킹 아카데미를 통해 각국에서 양성된 네트워킹 인재들이 세계 시장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의 장”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활용된 시스코 텔레프레즌스는 첨단 비디오 및 오디오 기술을 기반으로 대면 커뮤니케이션을 대체해 주는 영상회의 솔루션이다.
또 웹엑스는 개인은 물론 중소기업, 대기업 구성원들이 웹을 통해 고객, 파트너, 동료들간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협업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5일간 미국 방문 기회와 함께 여행 경비 일체를 부상으로 받게 되며, 공인 받은 네트워킹 전문가로서의 영예를 누리게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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