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대표 송창섭)와 서강대학교(총장 손병두)는 반도체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So-Fair 산학프로그램’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페어차일드코리아는 향후 3년 4개월 동안 선발된 학부생들에게 장학금 등을 지원하며, 인턴기회 제공·교육개발비 등도 제공한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에는 서강대 본관에서 협약식이 있었다. 사진 왼쪽부터 유기풍 서강대 공학부 학장, 최운열 서강대 부총장, 손병두 서강대 총장, 이경재 페어차일드코리아 전무, 유지찬 페어차일드코리아 상무.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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