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윤석경 www.skcc.co.kr)가 2009학년도 수학능력 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의 대학 진학 및 미래사회의 IT기술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가는 유비쿼터스 특강’을 진행한다.
SK C&C는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2주 동안 성남서고 등 SK C&C 본사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 일대 고교와 서울외국어고 등 서울시일대 고교 30곳을 직접 방문해 ‘미리 보는 유비쿼터스 세상’이란 주제로 IT 특강을 실시한다고 이 날 밝혔다.
‘유비쿼터스 특강’행사는 수능 시험 이후부터 성적 통지일까지의 기간 중 매년 되풀이되는 고3 교실의 수업공백 해소와 함께 고 3수험생의 대학진학과 사회진출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IT특강 행사는 1970년대부터 ‘장학퀴즈’ 등 고교생을 위한 교육 및 장학 사업을 진행해온 SK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특강 역시 고3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유비쿼터스 세상을 일깨워줘 보다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그룹의 나눔경영 방침의 연장선상에 있다.
SK C&C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임직원들의 추천을 통해 u-시티 사업담당 김동환 부장, Smart Card 사업팀 문운홍 부장, Infra SI 사업본부 송진환 부장, 제조컨설팅팀 이원석 파트너, VR담당 서정욱 과장 등 IT전문가 12명을 선발했다.
강사 12명은 SK C&C가 수행하고 있는 주요 u시티 사업의 동영상물과 가상현실 분야의 u-패션, 새로운 대학 문화를 만들어가는 u-캠퍼스 등을 활용해 주거, 환경, 교통, 쇼핑, 대학 등 미래 생활 장면을 소개하는 등 ‘생활 속의 IT’를 재미있게 조명한다.
24일 분당 서현고(오전 9시), 성남서고(오전 10시), 한가람고(오전 10시)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5일까지 진행되는 유비쿼터스 특강에는 30개교 12,000여명의 고3 학생이 참석, 1시간~2시간 동안 향후 미래 자신의 삶의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SK C&C 관계자는 “작년에 성남 지역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처음 시작된 유비쿼터스 특강에 대한 학교의 반응이 워낙 좋아 올 해는 30개교를 찾아가게 된 것” 이라며 “내년에도 더욱 많은 학교를 찾아갈 수 있도록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 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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