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영국 혁신대학기술부와 ‘제9차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극지연구 △e사이언스 △광우병 △식품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한 양국간 과학기술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공동위에서 양측은 협력 분야에 대한 양국 연구기관을 협력창구(Focal Point)로 지정하고, 연구원 교류,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정보교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 극지연구소(소장 이홍금)와 영국 스콧극지연구소는 극지 분야에서의 상호 연구협력을 확대하기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루닛 “AI 활용하면 응급환자 분류 시간 77% 감소”
-
2
새해 대형병원 차세대 사업 막 올라…수주전 후끈
-
3
성남산업진흥원, 산업안전·준법경영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4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5
KAIST, '호버 바이크' 핵심 기술 개발…접근 어려운 지역 구조 등 활용 기대
-
6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현장 점검
-
7
중앙대광명병원, 부정맥 치료 권위자 임홍의 교수 초빙
-
8
전국 나노인프라 공정서비스 역량고도화 역점…기업 '기술경쟁력' 확보 돕기 위해 달린다
-
9
[IITP 리뷰 원] 혁신적인 기술이 바꿀 미래 세상 '양자컴퓨팅'
-
10
웹케시글로벌·비에스지원, 베트남 DX시장 협력...현지 기업 데이터 통합 솔루션 제공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