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아수스가 CPU 성능이 가장 좋은 스마트폰을 개발했다고 PC월드가 보도했다.
모델명이 ‘P565’인 이 스마트폰의 CPU는 800㎒. 현재까지 나온 스마트폰의 평균 CPU(500㎒)보다 월등히 앞선다. 휴대폰의 ‘두뇌’가 좋기 때문에 응답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터치 스크린으로 메뉴나 기능 등을 선택해 사용하는데, 반응 속도가 경쟁 제품보다 두 배 빠른 것으로 전해졌다.
윈도 모바일 6.1을 운용체계(OS)로 사용하며 480×640 해상도를 지원하는 2.8인치 터치 스크린 LCD가 적용됐다. 이 밖에 무선 통신 기능으론 HSDPA와 와이파이를 내장했다.
가격 및 출시일은 현재 미정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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