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회장 김영만)는 오는 12월 7일 ‘소프트웨어자산관리사(SM)’ 1·2급 자격검정 시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SM 자격검정 시험은 기업 경영 활동에서 발생하는 소프트웨어 문제 전반을 관리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06년 3월 처음 마련됐다.
이번 시험은 열 번째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자산관리사는 소프트웨어의 구매, 계약, 관리는 물론 기업 내에서 소프트웨어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제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향후 필요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예산을 책정하고 집행하는 등의 포괄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자격검정 시험 응시 접수는 11월 21일까지 SPC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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