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분야 정부 산하기관 및 출연연구기관 기관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구활성화와 과학기술계 사기진작 방안을 모색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출연연 연구활성화를 위한 사기진작’을 주제로 ‘과학기술 출연연 및 산하기관 기관장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연찬회에는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박종구 제2차관을 비롯하여 박찬모 청와대 과학기술특보가 참석하고, 27개 연구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인다.
14일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실·국장들과 연구기관장들이 함께 분임별로 조를 이뤄 △출연연 역할 및 발전 방안 △과학기술 강국 실현을 위한 미래기술 전망 등에 대해 토론하고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15일에는 출연연 연구활성화를 위한 사기진작을 주제로 △안정적인 연구비 지원 △대학·출연연·민간간 교류 및 융합연구 활성화 △연구자 친화적 관리제도 개선 등에 대해 토론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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