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과 오사카 간사이공항을 잇는 셔틀노선(정기성 전세편)이 다음달 1일부터 운항된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김포-하네다 노선의 성공적인 운항을 계기로, 제2의 한·일간 셔틀 노선인 김포-오사카 노선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12월 1일부터 각사별로 왕복 1회씩 운항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포에서 오사카로 가는 비행편은 오전 8시40분, 9시에 운항되고, 김포로 돌아오는 비행편은 11:30분, 11시55분에 운항된다.
오사카는 일본 제2의 도시로 연간 150만명 규모의 잠재적 항공수요가 풍부하며, 김포-오사카 셔틀노선의 개설로 시간이 생명인 비즈니스 여행객들의 편의가 증대될 전망이다. 김포-오사카 노선이 개설되더라도 현재 국적사에서 주 46회 운항 중인 인천-오사카 노선은 감편되지 않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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