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에 등장하는 슈뢰딩거 고양이에 대한 궁금증을 푼다.’
한국과학재단이 매주 금요일 진행하는 무료과학강연 ‘금요일에 과학터치’가 이번 주(14일)에는 물리학 이론에서 유명한 ‘슈뢰딩거 고양이’와 ‘성체 줄기세포’ 등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진다.
전자신문이 후원하는 서울지역 강연은 오후 6시 30분부터 정독도서관에서 개최되며, 안경원 서울대 교수가 ‘고양이 키우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안 교수는 슈뢰딩거 고양이 퍼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왜 그것이 중요한지, 그리고 왜 아무도 지금까지 슈뢰딩거 고양이를 크게 키우지 못했는지에 설명한다.
슈뢰딩거 고양이란 실제 고양이가 아니라, 오스트리아 출신 과학자 에르윈 슈뢰딩거가 양자역학 해석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퍼즐 속의 고양이를 말한다.
한편 부산역에서는 강수경 서울대 교수가 ‘우리 몸 속에 숨겨진 큰 비밀:성체 줄기세포’를 주제로 강연하며, 대전역에서는 양홍진 한국천문연구원 박사가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하늘을 보았을까’라는 제목으로 전통천문학을 소개한다. 또 광주역에서는 원용관 전남대 교수가 ‘컴퓨터 진단 및 치료기술:미래의 병원’을 주제로 미래 병원 모습과 관련 기술개발 현황을 설명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3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4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5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6
의료소모품 수급 비상…희귀질환자에 '비대면 진료+직배송' 풀가동
-
7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8
김밥, 식중독균 증식하기 쉬워…“만들고 2시간 안에 먹어라, 냉장고 맹신 금물”
-
9
낙엽이 '생분해 농업용 필름'으로...KAIST, 기술 개발
-
10
유한양행, 1Q 영업익 88억…전년比 2.1%↑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