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11일(현지시각) IDG뉴스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자사의 모바일 SNS(m.facebook.com) 이용자 수가 500만명에서 1500만명으로 늘어나며 연초대비 3배의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급증세는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로 친구(관심인)의 상태 표시 메시지에 댓글(코멘트)을 달 수 있도록 허용한 점이 크게 작용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이 회사 모바일팀 엔지니어 웨인 창은 설명했다. 실제로 이 조치가 이뤄진 뒤 첫 24시간 동안 100만건의 모바일 코멘트가 게시되기도 했다.
블랙베리·아이폰·팜, 그리고 윈도모바일 기반 모바일 폰 사용자는 웹브라우저와 모바일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페이스북에 접속할 수 있다.
피라미드 리서치는 전세계 모바일SNS 이용자가 2010년 3억명에서 2012년 9억 5000만명 가량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4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5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맥도날드서 '현대판 노예' 부리던 체코 삼형제 체포… 스프만 주며 임금 착취
-
8
에베레스트서 실종된 셰르파… 장례식 도중 '극적 생환'
-
9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10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