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D) 입체 지리정보시스템(GIS) 지도 서비스가 민간 업계에서도 선보인다.
선도소프트(대표 윤재준)는 GIS 지도 포털 사이트인 ‘우리사이(www.wooricy.com)’와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인 ‘부동산114(www.r114.co.kr)’를 통해 3D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선도소프트는 이미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울시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3D 지도를 제공한 바 있다. 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민간 기업에 3D 지도 구축을 담당해 지도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
최병주 인터넷GIS사업본부 이사는 “향후 점차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2009년에는 전국 기반 3D 지도를 서비스할 계획”이라며 “3D GIS 지도 솔루션 ASP 서비스도 진행해 주요 포털 및 서비스 업체와 손잡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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