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아이온’에 유틸리티컴퓨팅 서비스 ‘ICS(Internet Computing Service)’를 제공한다.
KT는 ‘아이온’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다운로드 서비스를 위해 180 에 달하는 네트워크를 구축, 동시접속자의 급격한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KT는 ICS를 통해 게임(다운로드)과 e러닝(스트리밍), 쇼핑몰(캐싱) 등 전형적인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비스는 물론, 웹하드 및 UCC를 위한 인터랙티브 서비스, MS 실버라이트 기반의 스트리밍 서비스, 저작권 관리와 디지털 컨텐츠 거래 중계를 지원하는 CPM(Contents Protection & Management) 서비스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윤차현 KT 상무는 “ ‘아이온’에 ICS 제공을 계기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ICS는 인터넷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시스템 보유 및 운영 비효율성을 제거하기 위해 인터넷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규모 컴퓨팅 자원을 필요한 만큼 제공하고, 사용한 만큼 과금하는 유틸리티컴퓨팅 서비스 개념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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