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7일까지 이틀간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한국 5개 국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동북아 국제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선 회원단체들의 공동 관심사인 동북아 공동발전을 위한 ‘기업과 기업인의 역할’이라는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경주=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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