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업체인 AMD가 실적 부진에 따라 전세계 직원 중 500여명을 감원키로 했다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AMD측은 “중복되는 업무를 줄여 회사를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감원을 결정했다”며 “불행한 일이지만 꼭 필요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AMD는 지난 3분기 67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손실 규모는 줄었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분기 연속 적자의 고리를 끊지 못했다. AMD는 실적 개선을 위해 구조조정을 추진 중인 데, 칩 설계 부분에만 회사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2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5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6
'브이' 사진 함부로 올렸다간…AI가 셀카 속 지문까지 복제한다
-
7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8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9
日 도쿄 서점서 책 훔치다 걸린 한국인…7년간 1만권·5400만원 챙겨
-
10
속보케빈 워시 美연준 의장 후보자 상원 인준 통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