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한국교통연구원(원장 황기연),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와 공동으로 7일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최근 금융위기와 물류산업’이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가 우리나라의 주요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특히 타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물류산업에의 영향과 기업과 정부측면의 대응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지혜를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토론회에서는 삼성경제연구소 장재철 수석연구원이 ‘글로벌 금융위기와 주요 산업에의 영향’, 한국교통연구원 서상범 종합물류기업인증센터장이 ‘경기침체에 대비한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진단과 대응전략’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과 업계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경기침체에 따른 물류업계의 위기 타개를 위한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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