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중국 베이징 시내 무역 중심지 창안제(長安街)에 현지 사업총괄본부 역할을 할 ‘SK타워’ 건물 매입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입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SK그룹은 그동안 중국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벌이기 위해 중국 현지 사옥 매입을 추진해왔다. SK그룹은 SK에너지, SK텔레콤, SK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를 통해 4000억원을 투입했다.
SK타워에는 SK에너지,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차이나 등 현지에 진출한 7∼8개 계열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올 초 준공된 이 건물은 지상 35층 규모로 현재 60여개 외국계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이 건물에 최태원 회장 집무실은 별도로 두지 않지만 최 회장 방문시 회의실을 개조해 집무실로 이용할 계획이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알뜰요금제에 첫 QoS 적용…도매대가 협상 시작
-
2
삼성, 갤럭시Z8 3종에 실리콘-카본 첫 적용…S시리즈 확대 검토
-
3
삼성 갤럭시Z8·워치 사전판매 돌입…내달 7일 정식 출시
-
4
삼성 AI 안경, 아이폰도 연동…갤럭시 생태계로 차별화
-
5
이통 3사, 갤Z8 공통지원금 최대 50만원 예고…사전판매 신기록 쓴다
-
6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 달성
-
7
[체험기] 페이스 메이커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달린 런던
-
8
美 주도 6G 동맹 출범…한국 등 25개국 뭉쳤다
-
9
삼성 “갤럭시Z폴드8, 역대 최고 완성도…폴더블 벤치마크 될 것”
-
10
삼성 '갤Z8' 시리즈 최대 생산 모델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