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김강)는 해외 매출의 안정된 성장세를 바탕으로 8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액토즈소프트의 3분기 매출은 241억원으로 이는 전분기 대비 22.6%, 전년동기대비 62%가 증가한 액수로 2004년 이후 분기단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이로써 3분기까지 누계 매출액 592억원을 달성, 3분기만에 지난 한해 매출 516억원에서 76억원을 뛰어넘는 실적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8.7%, 전년동기대비 119.9% 성장했다.
액토즈소프는 ‘미르의전설2’ ‘라테일’ 등 기존 게임의 해외 매출이 증가와 신규 게임인 ‘엑스업’ ’라제스카’ ‘아쿠아쿠’의 계약금 일부가 반영돼 이같은 실적호조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은 “올해 수출한 신규게임들의 매출이 앞으로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라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며 올 4분기와 내년 상반기에도 글로벌시장에 신규 제품을 선보여 중장기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운기자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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