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만화로 보는 기초과학 이야기’ 연재에 이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공동으로 12일부터 원자력의 역사와 원리, 안전성 등을 알기 쉽게 풀어 그리는 ‘녹색성장의 원동력, 원자력 이야기’를 연재 만화로 선보입니다.
이 만화 시리즈도 ‘공포의 외인구단’ ‘아마겟돈’ ‘남벌’ ‘천국의 신화’ 등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만화계의 대표주자인 이현세 작가가 원자력 관련 전문 분야를 국민 모두가 알기 쉽게 그려갈 계획입니다.
주인공은 아인슈타인 박사의 특성을 살린 원자력계의 원로 ‘원 박사’와 원자력 요정 ‘원자돌이’가 주인공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원 박사’는 1959년 원자력연구원 설립에 참여한 한국원자력계의 산증인이고, ‘원자돌이’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선보인 원자력 요정입니다.
또 이야기 전개의 양념 역할을 할 천방지축 ‘까치’와 세대간 이해의 폭을 좁히는 상호간 매개체 역할을 할 ‘엄지’와 ‘동탁’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모든 연령대가 상호 교감할 수 있는 만화로 그려나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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