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박준성 전무 "한·중·일 밀접 공조로 공개SW 요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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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삼국은 정부·기업·대학간 밀접한 공조를 통해 미국·유럽·인도의 영향력에 필적하는 공개 SW 발전의 요람으로 키워야 합니다.”

 삼성SDS 생산성혁신본부장 박준성 전무가 지난 30, 31일 이틀간 중국 우시에서 진행된 한·중·일 공개SW 활성화를 위한 포럼에서 ‘오픈소스SW 어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모델’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한·중·일이 힘을 합쳐 오픈소스 SW의 발전기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무는 이 강연에서 국제적으로 선진기업들의 활용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오픈소스SW의 중요성과 시장 현황을 소개하면서 삼성SDS는 앞으로 ‘애니프레임 자바’와 같은 공개 SW 전략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중.일 공개SW 활성화 포럼은 지난 2003년 9월 제주에서 개최된 ‘한중일 IT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마련됐으며, 이듬해 4월 중국에서 제1차 포럼을 개최한 이래 3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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