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원장 이준승)은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2008년 개도국 고위정책자 과학기술혁신과정’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과학기술혁신과정은 권역별로 아세안 9개국(말레이시아·파키스탄·네팔·몽골·라오스·캄보디아·필리핀·태국·베트남), 오세아니아 3개국(파푸아뉴기니·마셜군도·솔로몬제도), 중동 1개국(아랍에미리트), 동유럽 1개국(벨라루시), 국제기구(동남아교육장관기구·유네스코) 등 총 14개국 및 2개 국제기구가 참가한다.
세부내용은 △한국 과학기술정책 개관 △국가연구개발사업과 중점 분야 △국가과학기술종합정보시스템(NTIS) △한국대학 R&D기술경영 △대덕R&D특구 및 산업 혁신클러스터 육성 △끊임없는 창조와 변화 등에 관련된 강의와 참가자들의 자국 과학기술 전반에 관한 국가별 소개 및 토론, R&D 관련 산업 및 연구기관 시찰, 한국의 고유문화 소개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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