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특구내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 활성화 유도를 위해 내달 12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대덕특구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첨단기술 기반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전략 수립 및 사업 계획 보완 등 투자 유치 컨설팅을 지원하고, 벤처캐피털 등 투자자를 대상으로 특구 기업의 투자 제안 사업계획 발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덕특구본부는 이달 14일까지 참여 희망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송락경 사업단장은 “이 사업을 통해 특구내 기업의 기술 금융 접근성을 높여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는 한편 점진적으로 특구의 취약점인 기술 금융 활동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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