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 관련 기업인 파이컴(대표 이억기)은 우리사주조합이 저평가된 자사 기업 가치를 높이고자 지난 8월부터 29일까지 123만 6034주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총 발행주식의 5.16%에 달하는 규모이다.
파이컴 류동훈 우리사주조합장은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지만 현재 사업 부문 매출 회복과 태양전지용 레이저 장비·비메모리용 멤스카드 등 신규 사업이 가시화되면 회사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데 반해 주식이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우리사주조합측은 또한 “향후 장내매입을 통해 추가 지분을 확보한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