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전자기업(대표 윤주열)이 국내 주차관제시장 사상 최대 규모인 인천국제공항 주차관제시스템 개선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대경전자기업은 LG-CNS와 컨소시엄으로 내년 6월까지 인천국제공항의 노후한 주차관제 설비를 교체하고 총 9000대 규모의 이원화된 장단기 주차장의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78억원 규모이며 시스템이 구축되면 주차위치확인 및 주차유도, 신용카드와 교통카드 등으로 요금정산이 가능해진다.
대전전자기업은 이미 인천공항 화물청사의 주차관제장비를 비롯해 국내외 700여 대형 주차장에 관제설비를 공급한 바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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