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올해 3분기에 내수시장에서 자동차 1만715대, 해외시장에서 1만5606대(반조립제품 포함)를 팔아 총 684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8.2% 감소한 실적이다. 3분기 영업손실은 483억원, 당기 순손실은 282억원씩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쌍용차 측은 “최근 경유 가격 하향 안정세를 발판으로 2009년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실적 감소분을 만회해 나가겠다”며 “지난달 적극적인 마케팅과 체어맨 W 3.2 모델의 출시로 전월 대비 실적이 22.6% 향상된 바 있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