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블루투스 개발자들이 다음달 한국에 모인다.
블루투스SIG(지사장 최현무)는 ‘블루투스 개발자회의 2008’(Bluetooth Developers" Conference 2008)이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회의는 전세계 블루투스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동향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한국에서는 처음 열린다.
마이클 폴리 블루투스SIG 전무는 “한국 시장은 블루투스 기술 확산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지역”이라면서 “블루투스SIG 기술 워킹그룹에서 한국 회원사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어 개발자회의 장소로 한국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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