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에 일본의 최첨단 부품소재 전용공단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익산시 삼기·낭산면 일대에 추진 중인 익산 제3공단의 일부를 일본의 최첨단 부품소재 전용공단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전북도가 도내 지방산단에 일본 업체만을 위한 전용공단을 조성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전용공단은 3공단 전체 부지 279만4천㎡(약 85만평)중 33만㎡로 전북도는 일본의 첨단부품 및 자동차, 전기전자 계열 업체를 이곳에 유치할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는 11월 16일부터 6일간 일본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에서 코트라 주력산업유치팀과 함께 로드쇼를 열 계획이다.
이어 12월에는 투자 잠재력이 있는 일본 업체에 전담유치팀을 보내 협의를 한 뒤 내년 초에 일본 업체가 확보되면 제3공단 일부를 전용공단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일본이 첨단부품소재 계열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이기 때문에 이들 부품업체를 도내에 집중적으로 유치하면 지역 업체의 기술향상 및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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