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킨텍스와 공동으로 대규모 기업회의인 ‘2009 허벌라이프(Herbalife) 아·태지역 엑스트라바간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내년 6월 12일부터 사흘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외국인 2만5000여명을 포함한 모두 3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본사인 허블라이프는 세계 69개국에 진출해 있는 기업으로, 매년 사업 지역별로 엑스트라바간자 등 초대형 국제컨벤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엑스트라바간자는 회원들간의 친목도모, 리더십, 세일즈, 마케팅,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을 위한 교육 및 컨벤션 프로그램, 워크숍 및 다양한 국제 자선기금마련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인천=이현구기자 h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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