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NDS(대표 신재덕)는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심NDS는 개인정보보호 및 내부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정보보안시스템,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강화를 위한 시스템,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내부 인프라 환경 개선 등을 2개월 간 구축하게 된다.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은 개인정보의 인터넷 유출사고 증가와 외부로부터의 웹해킹 차단 및 내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보안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체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악성코드 및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체계화된 정보보호 관리 인프라 구축으로 우체국 금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덕 농심NDS 대표는 “당사는 정보보호분야 국제표준 인증을 통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본 사업의 성공적인 구축을 자신한다”며 “향후 보안분야에서 컨설팅, 시스템 구축, 보안관제에 이르는 서비스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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