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대표 변보경·조영천 www.kolonbenit.com)는 23일 과천 코오롱베니트 본사에서 국제회계기준(IFRS) 사업 강화를 위해 빌트원, 디지털지능정보, 밸류앤트러스트, 세윤CNS 등 총 4개 업체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에 협약을 맺은 파트너와 함께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면서 동시에 이들 업체가 ERP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도 베니트시그마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루닛 “AI 활용하면 응급환자 분류 시간 77% 감소”
-
2
새해 대형병원 차세대 사업 막 올라…수주전 후끈
-
3
성남산업진흥원, 산업안전·준법경영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4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5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현장 점검
-
6
KAIST, '호버 바이크' 핵심 기술 개발…접근 어려운 지역 구조 등 활용 기대
-
7
중앙대광명병원, 부정맥 치료 권위자 임홍의 교수 초빙
-
8
전국 나노인프라 공정서비스 역량고도화 역점…기업 '기술경쟁력' 확보 돕기 위해 달린다
-
9
[IITP 리뷰 원] 혁신적인 기술이 바꿀 미래 세상 '양자컴퓨팅'
-
10
웹케시글로벌·비에스지원, 베트남 DX시장 협력...현지 기업 데이터 통합 솔루션 제공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