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 www.piolink.co.kr)는 명지전문대학과 현장 실무형 네트워크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파이오링크와 명지전문대학은 현장 실무에 맞게 맞춤형 네트워크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춰 기술 교육을 실시, 교육 과정 후 바로 네트워크 현장 업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기술 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파이오링크는 네트워크 자격증 과정 및 재직자 향상을 위한 실무 인력의 전문가를 통해 L4∼7 스위칭 관련 교육 부분을 담당, 우수 기술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교육센터 수강자들은 네트워크 산업체 인사담당자의 면접을 통해 관련 산업체로 채용 추천 기회를 얻게 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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