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장평순 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여성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제5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은 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리서치의 여성소비자 조사를 통해 선정하는 상이다. 여성 소비자의 시각과 목소리를 반영해 여성과 밀접한 관련 있는 각 부문의 좋은 기업과 기업인에게 수여된다. 이날 수상식에는 영부인 김윤옥 여사 및 여성계 원로 등 사회 각계 인사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시상이 진행됐다. 장평순 회장은 “교원그룹은 임직원 중 70% 이상이 여성이며, 주요 고객 대다수 역시 여성이다”라며 “교원그룹의 이러한 여성 친화적인 성향 덕분에 수상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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