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멘션데이타(Dimension Data)는 아시아 자회사인 데이타크레프트의 소액 주주들이 보유한 데이타크레프트(Datacraft Asia)의 지분 44.9%를 다이멘션데이타에 제공하는 것에 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이 완료됨에 따라, 데이타크레프트 아시아는 지분 100%의 다이멘션 데이타 자회사가 될 예정이다.
싱가포르 법률에 근거한 채무조정 합의서(Scheme of Arrangement)에 의해 발효된 이 계약의 조건에서, 주주들은 2008년 7월 21일 월요일 종가인 미화 99센트에 34%의 프리미엄이 붙은 주당 미화 1.33달러로 제안 받았다. 그리고 총 인수금액은 약 미화 2억 7,6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현금으로 조달됐다.
이 합의서는 싱가포르 법정에서 승인을 기다리는 상태이고, 승인이 완료되는대로 데이타크레프트는 싱가포르 주식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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