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대 전 신한은행 부행장이 15일 강원랜드 새 CFO로 선임됐다.
김상대 CFO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신탁은행을 거쳐 83년 신한은행에 입사, 부행장과 신한캐피탈 부사장을 지냈다.
또 송남영 전 롯데건설 상무가 건설본부장에, 현대시멘트 레저사업본부 상무 출신인 김호성씨가 레저본부장에 선임됐다. 장욱 감사실장은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승진했다.
강원랜드는 임원 공개 모집을 통해 총72명의 지원자 중 고른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창사 이래 첫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공석 중인 카지노본부장과 기획조정실장, 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장에 대한 선임 절차도 대부분 마무리, 필요한 절차가 끝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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