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중앙전파관리소(소장 민원기)는 ‘제1회 고객만족 경연대회’를 16일 중앙전파관리소(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중앙전파관리소가 제공하는 무선국간 혼신에 의한 전파장애조사, TV방송수신 장애조사, 전파환경측정 및 무선국 인허가 등 전파ㆍ방송통신 민원 서비스를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고객만족 마인드를 확산시키기 위해 13개 지방관서 소속 직원들이 고객 친절응대 및 불평불만 고객 대처요령 등을 주제로 참여한다.
중앙전파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현장에서 벌어지는 민원 불만사례가 고객의 입장에서 어떻게 느껴지는지 살펴보고 작은 친절이 어떻게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중앙전파관리소는 국민에게 친근하고 품격높은 전파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파서비스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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