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가 3분기 전년동기대비 2.3% 줄어든 3조8610억원의 매출과, 63.3%가 줄어든 25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실적악화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강정원 애널리스트는 TV패널을 중심으로 10월 패널 출하량과 가격은 견조한 것으로 파악되지만 11월부터 패널가격 하락반전이 예상되어 4분기 실적은 추가로 악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에 4분기 EBITDA 마진은 17.5%로 추정했다.
하지만 달러화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P6 감가상각 종료로 800억원 이상의 감가상각비가 감소되어 4분기 영업이익은 560억원 소폭흑자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강 애널은 최근 코스피시장 급등과 패널업체의 감산 등 단기호재가 겹치면서 동사의 주가도 반등하고는 있으나, 지속적인 분기실적 하락추세가 예상되고, 패널업체 공급량 축소가 LCD 업황의 추세적 상승반전을 의미하는 시그널로 보기는 어렵다며 목표주가를 31000원으로 기존대비 9.1% 하향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