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인식 기술 등 첨단 IT기술이 디지털 과학수사기법에 접목된다.
ETRI(원장 최문기)는 14일 원내 대회의실에서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영화)과 디지털 과학수사기법의 과학화, 첨단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교환했다.
이번 MOU로 ETRI와 대전지방경찰청은 첨단 IT기술과 전문 수사기법을 공유하는 등 범인 인식과 추적기술, 증거 수집 및 확보 기술 등 경찰의 디지털 과학수사를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 MOU에는 △휴먼인식(이미지) 기술을 통한 범인검색 기술 개발 △CCTV를 이용한 용의자 실시간 추적기술 개발 △디지털 포렌식(법의학) 수사기법 개발 △기타 디지털 과학수사기법 개발을 위한 상호 관심 분야 교류 등 양 기관의 관심사항이 담겨 있다.
최문기 원장은 “ETRI의 첨단 IT기술을 디지털 과학 수사기법에 적용하여 대한민국 경찰의 수사력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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