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총장 서남표)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박영훈)은 15일 조선호텔 2층 코스모스룸에서 박종구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중심의 기술융합 분야에서 새로운 학연 협력 모델 창출을 위한 업무 협정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본지 9월11일자 17면, 9월 22일자 3면 참조
이번 연구 협정에 따라 두 기관은 △KAIST-생명연 BINT 컨버컨스 연구소 설립 △국내 산·학·연 시스템 생명공학 분야의 세계적 연구개발 허브 구축 △뇌융합 연구 거점 조성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또 KAIST, 생명연, 한의학연구원, 대구한의대 등 4개 기관이 전통과학과 현대 생명공학을 접목한 ‘시스템 생물학 기반의 천연물 연구’를 주요 골자로 한 공동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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