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드림(대표 김남영)은 지난 달 런칭한 국내 최초 사용자 참여형 플래시 게임 브랜드 ‘슈팡’ (www.soopang.com)이 유저들에 의해 1만개 이상 게임이 생성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슈팡은 이미 만들어진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저들이 직접 게임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UEG’ (User Edited Game) 브랜드다.
지난 9월 슈팡 런칭 이후 약 한 달 만에 총 10,048개의 새로운 게임들이 유저들에 의해 생성되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게임들이 다른 유저들에 의해 총 3,506,992회 플레이 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포스닷컴은 슈팡 1만개 게임 생성 기념으로 다음 달 9일까지 ‘만들고, 부수고, 짱먹고 슈팡 이벤트’ (soopang.hanafos.com/event/labup)를 마련, 유저들을 대상으로 총 2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맘대로 퍼가라> 이벤트에서는 초보용, 중수용, 고수용으로 나눠져 있는 슈팡 게임팩 중 하나를 자신의 미니홈피, 블로그나 자신이 활동중인 카페, 클럽 등으로 퍼가고, 게임을 퍼간 주소를 댓글로 달면 응모된다.
이벤트에 참석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소니 바이오 노트북’ (1명), ‘소니 디지털 카메라’ (2명), ‘아이리버 MP3 미키’ (4명), ‘슈팡경험치 500점’(100명)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초보탈출하고!>이벤트에서는, 이벤트 기간 중 등급을 한 단계 이상 업그레이드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신형PSP를 증정한다. 슈팡의 등급은 ‘슈팡왕’부터 ‘돌멩이’까지 총 20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등급을 올리려면 플레이 혹은 만들거나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10일, event.hanafos.com 에서 발표된다.
하나로드림 김남영 대표는 “슈팡은 런칭 이후 유저들의 직접 만들어 낸 퀄리티 높은 게임들이 다른 유저들에게서 계속적으로 플레이 되는 등 UV가 매 주 13.15%씩 꾸준히 증가하며 인기를 얻어왔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에 의해 새로운 게임이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1인 미디어 등으로 퍼져나가며 꾸준히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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